영식은 동네에서 콩밭을 빌려 농사를 해 주는 소작농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였는데, 어느 날 수재가 찾아와 금점을 보았으니 밭을 파자고 꼬드긴다. 아내와 수재의 설득에 넘어간 영식은 애지중지 키워온 콩밭을 헤집기 시작하는데......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을 보기 쉽게, 현대적 해석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영식과 아내, 수재의 적나라한 감정표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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