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타임캡슐에 담지 못한 남산 아래 첫 동네 해방촌 사람들 이야기! 홍명진의 장편소설 『타임캡슐 1985』. 제10회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한 저자의 두 번째 청소년 장편소설로 1985년의 해방촌이라는 특수한 시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그 시대를 지나온 보통 사람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열일곱 살 소년 주오가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지만 변방의 냄새를 풍기는 해방촌에서 이웃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그들을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저자 : 홍명진
인도 초대 총리 네루는 감옥에 있을 때 딸을 위해 역사 편지를 썼습니다. 두 딸의 아빠인 글쓴이는 독립운동으로 수감 생활도 안 하고 총리도 아니지만, 딸에게 역사를 들려주고 싶은 열정만큼은 네루 못지않습니다. 또 이 땅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이 역사를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서 일하며 세계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쉬는 시간에 읽는 세계화』,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등이 있습니다.
남산 아래 첫 동네
연백 할머니
금남의 집
태평의 대우주론
콜드크림과 티슈
롯데 미용실 딸들
오! 할렐루야
눈물과 팥빙수
우리가 모르는 것들
머나먼 미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