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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할 자유

  • 지은이 : 박정심
  • 출판사 : 마음세상
  • 발행일 : 2019-02-20
나를 사랑할 자유
  • 서비스 형태 pdf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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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5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 양파 같은 그녀가 쓴 하얀 이야기 양파 같은 그녀가 쓴 하얀 이야기- 양파는 겨울을 나야 한다. 그래야만 봄이 되면 동그란 몸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양파만의 고유한 맛인 매운맛과 단맛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 낸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붉고 얇은 껍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단단히 감싸 안고 있다. 껍질을 벗겨내면 순수한 하얀 모습이 도드라져 보이고 우리는 때로 그 하얀 모습에 눈이 아려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양파는 그 자체로도 고유한 맛을 지니고 있지만 다른 음식 재료와 섞여서 요리될 때 더 맛을 높여준다. 양파는 훌륭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맛을 고집하지 않는다, 겨울을 이기는 아픔을 참아가며 담은 자신의 맛이 다른 재료와 어우러져야만 훌륭한 요리가 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양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그를 통해 얻게 되는 기쁨을 배운다. 작가의 살아온 길은 꼭 양파를 닮은 것 같다. 그녀의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고, 눈물겨웠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이제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깜깜한 땅속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양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아픔의 쓰디쓴 맛을 기쁨의 단맛으로 승화시킨 그녀의 삶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양파의 향기에 눈이 찔려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잠을 설쳐가며 만든 맛있는 요리가 그대들 앞에 지금 놓여 있다. 이제 그대가 맛있게 먹으면 되는 차례이다. 이 요리를 맛있게 먹고 세상을 살아갈 자양분을 얻게 되기를, 그리고 양파의 하얀 순수한 맛이 여러분의 가슴에 잔잔히 고이길 기대한다. ▶ 행복하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다독이고 용서해 주어야 한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부딪혀 봐야 안다. 극복해 내면 아무것도 아니다. 경험은 삶을 하나하나 깨우치게 하고 진심 내 것으로 만들어가게 한다. 진정한 깨달음은 지식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깊이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 출판소감문 직접 경험한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글로 표현한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아프지 않는 삶은 없는 것 같다. 어떤 각도로 바라보고 살아가는가에 따라서 삶은 달라진다. 결국은 운명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고 변화라는 것이다. 바른 마음, 바른 행동으로 살다보면 진심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나의 책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 용기를 가지고 극복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인고의 시간을 가지고 출판하게 된 마흔일곱살의 인생복기 삶의 방정식은 희망이고 나눔이다.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요가 선생님 등 출판에 도움주신 모든 분께 이 책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