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영이와 할머니, 그리고 형제들과 떨어져 새 주인에게 팔려간 백구. 그리운 진도를 못 잊고 밤마다 가슴아파하지만 새로운 친구 태범이와 진돌이를 만나기도 합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던 창작동화「돌아온 진돗개 백구」가 만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글 송재찬 제주에서 태어났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고, 2012년 퇴직합니다. 방정환문학상, 소천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돌아온 진돗개 백구, 주인없는 구두가게,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숲 속의 이상한 샘물, 노래하며 우는 새, 하얀 야생마, 우리 다시 만날 때,비밀족보 등이 있습니다. 그림 송진현
남쪽 섬 진도 내 이름은 백구 할머니 냄새 처음 만난 바다 싹트는 우정 가는 정 오는 정 팔려 가는 백구 새 주인 태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