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직접 경험한 보건학 박사가 들려주는 암 치료 보고서!
암 판정을 받으면 당장 해야 할 것들『암이래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을 직접 경험하고 이겨낸 보건학 박사가 알려주는 암 치료 보고서이다. 저자가 겪은 4년여 간의 기록을 통해 조금 덜 고생하면서 보다 현명하게 암 치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병원 치료, 사후 관리 과정, 일상생활 등 전반적인 암 여정에서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내용을 설득력 있는 근거와 다양한 정보를 함께 담아 신뢰를 더했다. 직접 암을 경험하면서 얻고 깨닫게 암에 대한 정보는 물론, 암 투병 과정에서 실제로 겪게 되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친절히 알려 준다.
주정미
저자 주정미는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33회 행정고시에 최연소 합격해 1991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공직자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부대변인, 보육과장, 청와대 행정관, 혁신인사 기획팀장, 보험정책과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2009년 아동청소년복지 정책관으로 승진하였으나, 그해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아 투병하였으며 다시 뼈로 전이되었다.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는 보건복지부 국장으로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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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아주 평범한 어느 날, 암 선고를 받다
1. 암 판정을 받고 선택해야 하는 것들
-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암
- 환자에게 맞는 병원을 찾아라
- 진짜 명의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 항암 치료 할까, 말까?
- 임상 시험은 기회인가, 독인가?
- 고통스러운 항암 부작용
- 투병에는 가족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2. 암을 다스리려면 잘 먹기를 실천하라
- 치료 단계별로 챙겨 먹는 음식이 다르다
- 원칙을 지키는 식사
- 건강 보조 식품은 보조 수단이다
- 목적에 맞는 건강 보조 식품을 고르자
3. 내 몸을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은 공부다
초기 자각 증상에 주목하라
- 통계가 이야기하는 불편한 진실
- 병원에서의 암 치료 과정
- 암 환자의 겨울나기
- 지금 당장 바꾸어야 할 것들
- 암과 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착각
- 민간 암 보험의 허와 실
- 건강 정보를 얻는 방법
PART 2 기본을 지켜야 생명을 지킨다
1 암을 이기는 건강한 생활
- 체온을 높이는 생활
- 뼈 전이를 막는 관리법
- 장이 편해야 몸이 편하다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강 검진
- 자연 치유력을 돕는 대체 요법
- 따듯한 위로는 최고의 명약이다
2 통증 관리와 해독법
- 통증에 대처하는 법
- 림프 부종 철저하게 관리하기
- 골다공증 치료와 치아 관리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해독법
- CT 조영제 해독하기
- 커피 해독 효과 있을까?
3 환자 가족의 건강 관리
- 가족의 유방암 예방법
- 안젤리나 졸리의 유전자 검사
- 암 가족력이 있는 어린 자녀들의 건강 관리
PART 3 암, 마음으로 다스리자
1 내려놓기 프로젝트
- 왜라고 묻지 않기
- 마음 다스리기
- 불안감 해소하기
- 화 다스리기
- 우울증 대처하기
- 무소유와 내 마음의 보석상자
- 마음의 짐 비워내기
- 나누는 삶 실천하기
- 가까운 이의 죽음 바라보기
- 가족에게 감사하기
PART 4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다
1 세상 속으로 첫 발 딛기
-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 열기
- 환우를 만나 흐트러진 일상 점검하기
- 사회 복귀에 대한 두려움 떨치기
- 유방 복원 수술해야 할까?
- 얼굴 피부와 두피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라
- 세상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