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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청백리 이영 선생

  • 지은이 : 구본욱
  • 출판사 : 학이사
  • 발행일 : 2016-12-01
조선의 청백리 이영 선생
  • 서비스 형태 epub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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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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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권
청백리괘편당과같은분이계신다는것은후세들에게참으로자랑스러운일이다.비록괘편당에대해아는것이라고는병조참판을지냈고청백리로선임되셨다는정도이다.괘편당이란아호에대해조금더자세히알아보면제주목사를마치고돌아오실때행장속에평소사용하시던말채찍이들어있는것을보고관급이라하여관아동각에걸어두고오셨다하여제주백성들이공의청렴을기린다고한다. 괘편당이타계하신지금년으로453년이되었다.선생의방5세손육한공께서부친희졸헌공이제주목사로부임함에부친을따라임지로가서선생의사적을발견하고행적을수집하여행록을찬술한것이1695년12월이었으니행록이지어진지또한321년이되었다. 육한공은행록에서말하기를"때때로채색된괘편의아래에서바라보며배례하니청풍의여운에황홀하여당일모시고있는것같아더욱갱장의마음을이길수없었다"라고하였다 일찍이명종은괘편당의청렴함을"해와달과그빛을다투도다.청렴하고근심함으로스스로를지키고나라일을스스로책임지니,내가심히아름답게여겨특별히의복을내리노라."고하며찬미하였으니누대에걸쳐칭송하고본받음이당연한일이다. 옮긴이는이책을번역하며늦게나마출판하게됨을다행으로생각하며이렇게훌륭한선조의실기를그대로방치해두고있음이부끄럽게생각되었으나이제라도후손은물론주변의많은분들에게널리알리어정신적귀감이되도록함에의의가있다고한다. 옮긴이구본욱은대구향교장의,영남일보자문위원으로있으며『300년간지속해온논쟁』,『국역대구팔경한시집』,『임하정사철과낙애정광천선생』등의저서가있다.또한「대구지역의성리학을연溪東全慶昌」,「계동전경창의연보작성을위한시로」,「연경서원의경영과조선중기대구지역의유학」등다수의논문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