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 안에 9인이 모였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신의 생각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1년간 BAND(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를 통해 서로가 나눈 수필 생각들이 책이 되었다. 글쓰기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글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사고의 흐름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이 생각하는 수필이란 무엇일까.
왜 글을 쓰는가.
생각들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는가.
글쓰기가 두렵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라. 글쓰기에 대한 생생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글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고,
삶과 사람을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들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라.
김영호
메모
쉼터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절실함이 글 쓰게 한다
기승전글
자랑질
비틀거려도 직진
판
말똥구리의 꿈
빠를수록 좋다
김선주
한여름 밤 달꽃
고욤
아늑함에 대하여
진주 귀걸이 한쪽
오늘 만난 친구
육체는 쇠잔해지고
글의 구름
생각이 굽이치는 샘
은은한 파격
김현숙
교(巧)와 고(固)
공모전
도둑질
우리는
틀.틀.틀
맞나
미늘
자랑
틈(너와 나의 연결고리)
알레고리
발견의 발견
송아지 콧구멍
양성은
장대 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라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가을은 어머니 밥상
나다운 글
붓 가는 대로 쓰려면
내가 수필이다
재활용과 수필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바나나의 회생
프리즘을 통과한 빛
이미 깃들어 있던 문장들
Heart or Circle
이태억
인생미답
욕심 없는 사람
기행수필론
인생 2막 출연진
2017. 그의 이야기
중국을 느끼다
삶으로 승리한 문학
임지영
달콤한 시간
여행
꿈의 나라
마법의 힘
인터뷰
채소스프
마음
자유
낯설게 하기
매력적인 글
정은아
생각 한 줄기
인품
진정한 외로움
노출
감정이입
작은 나무
마음이 이끄는 대로
단어를 찾아라
가슴으로 느낀 시간
마구 쓰기
순수한 행복가치
아마추어아무추어
정 희
86,400초
감주
꽃자리
잘가라 과거야
노잣돈
뚜 뚜 뚜뚜
봄의 향기
마음이 어지럽다
속 시원했겠다
올봄은 끄떡없다
이상렬
우리가 「수필 생각」을 쓰는 이유
나 수필로 말하자면
침묵의 위로
군소리는 글을 죽인다
암시의 틈
수필을 조롱하지 말라
충격적인 글감
나는 그러한가
사건과 해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자소개
안심수필
임지영, 양성은, 정은아
아이가 잠든 시간, 엄마는 글을 쓴다.
아이도 엄마도 꿈을 꾼다.
아이도 엄마도 자란다.
김선주, 김현숙, 정 희
서로 달라 보였는데
곁에 두고 자세히 보니
닮았더라.
김영호, 이태억, 이상렬
우리는
웃긴 사람.
진지한 사람.
얼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