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카테고리
전자책    시/에세이   한국에세이  상세정보

제2수상집

  • 지은이 : 민춘식
  • 출판사 : 지식과감성
  • 발행일 : 2017-07-01
제2수상집
  • 서비스 형태 pdf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 추천하기 0회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5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나는 2010년 2월 금혼식 기념으로 "극난인생(克難人生)"을 발간, 전국대학 중 133개 대학에 기증했다. "시간선용은 삶의 기술"이고 "인내심은 인생 최대의 자산"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인생 보약"이며 "역경을 극복하고 얻은 것만이 진정 내 것"이고 "가난은 최대의 스승이었다"는 등의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많이 애독되고 있다. 2015년 2월 팔순 기념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란 첫 수상집을 발간해 판매는 물론 전국 대학 중 110개 대학에 기증했으며, 전국 시립도서관 중 지역적으로 고르게 안배하여 100개 시립도서관에 기증을 했다. 이로 인해 특히 지식인 독자들의 많은 호응(好應)을 얻었다. 나는 지식인의 교양을 위한 인생교본으로 2017년 82세에 본 제2 수상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첫 수상집에서 나는 인생을 마라톤이고 관광이라고 보았으며 인생 자체는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보았다. 또 인생은 노력한 것만큼 가치가 있고 고생한 것만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보았다. 제2 수상집에서 나는 인생은 자작예술(自作藝術)이어야 하므로 끝까지 자기 인생을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을 지루하게 보내거나 무의미(無意味)하게 사는 것은 죄(罪)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가치는 돈, 권력, 명예도 아니며, 무 신세 무죄로 살고 남에게 피해 없이 바르게 살면서 능력껏 베푸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보다 더 뜻깊은 삶은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이것을 나의 인생의 최대의 가치(價値)로 보고 지켜 왔다. 소유(所有)와 성취목적은 수단의 정당화를 유발할 수 있고 수단 이 정당화되는 사회는 불의와 불법이 난무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행복의 요인(要因)을 사람에서 찾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남녀가 서로 배필(配匹) 잘 만나서 정(情) 있게 오래 사는 것이 참된 삶이고 행복으로 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에게 선처(善妻)는 최고의 가치(價値)이며 재산(財産)이고 행복의 요체(要諦)인 것이다. -머리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