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칠 때, 우리는 문제의 해결방안보다 따뜻한 위로와 따끔한 충고, 그리고 공감이 필요하기도 하다. 『강변 움막』은 우리에게 거창한 즐거움이나 행복을 말하거나 엄청난 변화를 요구하는 대신 우리가 필요했던, 듣고 싶었던 그 말들을 들려준다.
이기적이고 거만한 마음에게는 따끔한 충고를, 불행하고 아픈 마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속상하고 우울한 마음에게는 함께 푸념을 해주며 수다스러운 친구가 되어준다.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인생도 생각을 바꾸고 보면 재밌는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강변 움막』을 통해 작은 마음 변화에서 오는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재미없이 살다 죽을 뻔했다.
인생은 향기다.
사람의 향기에 취해서 죽을 수도 있다.
좀 더 차분하게 살면서 알아볼 일이다.
그냥 죽지 말고."
노위상
순수 허공에서 와서
재미있게 살다가 웃고 놀다가
순수 허공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다.
마음 치유사로 밥벌이 쌀 톨을 주우며
이웃과 울기도 한다.
01. 강변 움막
02. 가져갈 게 뭐 있다고
03. 마음의 때
04. 집구석이 어때서요
05. 생활의 도
06. 도
07. 운전
08. 찌꺼기
09. 음식
10. 가공식품
11. 살찐다면
12. 집밥
13. 장애의 벽
14. 자식의 정답
15. 층간 소음
16. 층간 소음 2
17. 현장 체험 학습
18. 후배
19. 한 판 놀자
20. 어머니
21. 핏줄
22. 부침개의 가르침
23. 좋아서
24. 아빠의 그리움
25. 어미와 새끼
26. 핸드폰
27. 딸의 메시지
28. 반려동물
29. 완전성
30. 시절 인연
31. 그러는 게 아닙니다
32. 소도 간다
33. 칠변화
34. 그리움
35. 자신과의 약속
36. 시간은 충분합니다
37. 아버지와 갈치 꼬리
38. 빈 바구니
39. 술친구가 하는 말
40. 잘 살기
41. 순례
42. 가치
43. 산중 여걸
44. 공
45. 문
46. 열린 마음
47. 별거 없어
48. 놀이
49. 온기
50. 사랑
51. 기적을 보며
52. 무탈
53. 터널
54. 마음에 미움을 비워내고
55. 마음 주인
56. 귀한 존재의 일깨움
57. 빵점
58. 어디에
59. 철들기
60. 그 사람
61. 애환 속에서
62. 갯벌
63. 몽돌
64. 빛
65. 본성
66. 진리
67. 자연 마음
68. 하나
69. 알 깨기
70. 전부
71. 놀이
72. 고요
73. 평화
74. 사랑
75. 삶
76. 마음자리
77. 우리들 곁에
78. 텅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