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족소설 작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바바라 오코너,
기적 같은 소설로 돌아오다!
위시 wish
전세계 최초 번역 · 출간
기적은 11시 11분처럼 매일 우리를 찾아온다
교도소에 갇힌 아빠, 우울증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살던 까칠 소녀 찰리는 망가진 가족 운운하는 사회복지사에 의해 시골에 있는 이모 집으로 보내진다. 시골에서도 싸움질과 소원 빌기만 하는 찰리 앞에 빨강머리 소년 하워드가 나타나 화가 날 때마다 파인애플을 외치란다.
그리고 그들 앞에 길들여지지 않은 들개 위시본이 나타난다.
"너도 돌아갈 집이 없니? 내가 너의 가족이 되어줄게!"
위시본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찰리와 그런 찰리를 교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하워드.
하워드의 파인애플 주문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찰리의 소원은 무엇이며, 정말 이루어지긴 하는 걸까?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기적 같은 소설!
Barbara O"connor
UCLA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한 후 청소년작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권의 주목할 만한 성장소설을 펴냈다. 『Fame and Glory in freedom』,『Georgia and me rupert Goody』 등으로 평단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고, 전미 학부모들이 선정하는 패런츠 초이스 골드 어워드와 전미 도서관협회가 선정하는 ALA 노터블 어워드,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저서 『천사들의 도시』로 2007~2008 열네 개의 문학부문에 선정되면서 성장소설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바바라 오코너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유머감각을 놓치지 않는 특유의 집필 스타일로 독자에게 사유의 시간과 더불어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현재는 남편과 아들,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메사추세츠에서 살고 있으며, 집필활동과 더불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돌면서 글에 대한 강의를 하거나 컨퍼런스를 열고 있기도 하다.
그녀의 작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가족소설이라는 타이틀로 패런츠 초이스 어워드, ALA 노터블 어워드 등 열네 개에 해당하는 문학상, 협회 선정작, 각종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영미권에서 새로운 성장소설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가난과 부서진 가족 혹은 외롭고 소외된 청춘이라는 지극히 무거운 주제를 풀어내면서도 시종일관 위트와 유머,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는 어조로 소설을 그려나가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그녀에 대해 "오코너는 영리하다. 그녀는 어떻게 주제를 선택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가야 하는 줄 안다. 이번에 그녀는 또다시 가난과 부서진 가족이라는 도전적인 주제를 택했다. 물론 자신의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유머도 잊지 않았다."라고 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