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언론인 10명이 엮은 생생한 심층보도 사례집!
『세상을 깊게 보는 눈』은 한국 언론을 깊숙이 들여다보았다. 총 27건의 탐사보도 사례를 10명의 현직 기자와 PD가 직접 들려준다. 탐사의 계기, 접촉 인물, 자료 수집과 분석 기법, 보도 효과, 탐사팀의 자체 평가 및 후발 기자들을 위한 조언까지 담고 있다. 본문은 한 명의 언론인이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MBC 최승호 PD가 "과학 · 의학과 탐사보도"에 관해 소개한 다음, 세계일보 김형구 기자가 "행정부 탐사보도"에 관해, KBS 성재호 기자가 "대한민국 권력집단 해부"에 관해, 국민일보 이광호 기자가 "인권과 탐사보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등 총 10인의 탐사언론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탐사보도에 관심 있는 기자와 PD, 지방 언론사 등 언론인들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광범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매월 대표적인 국내외 탐사보도 사례를 선정해 보도 기법을 공유하는 정기포럼을 열 계획이며, 매년 말 기획 의도가 참신하고 심층 취재 기법을 보인 우수 탐사보도에 대해 시상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탐사보도 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회원들 간에 공유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탐사언론인회에 참여할 뜻을 밝힌 언론사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부산일보, 세계일보, 전자신문,중앙일보, 한겨레신문, KBS, MBC, SBS 등 13개 언론사 100여 명에 이른다.
프롤로그 세상을 깊게 보는 법
탐사인의 수다: 탐사의 조건
과학 · 의학과 탐사보도 __________________ 최승호(MBC PD)
소외층과 함께하기 ______________________ 이규연(중앙일보 기자)
행정부 탐사보도 ________________________ 김형구(세계일보 기자)
대한민국 정치권력 해부 _________________ 성재호(KBS 기자)
여성―또 하나의 눈으로 세상 보기 _______ 이정애(SBS 기자)
예산의 바다에 빠져 _____________________ 조현철(경향신문 기자)
지역 언론과 탐사보도 ___________________ 이병철(부산일보 기자)
CAR과 탐사보도 ________________________ 권혜진(동아일보 기자)
정보공개청구와 탐사보도 ________________ 나기천(세계일보 기자)
인권과 탐사보도 ________________________ 이광호(국민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