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한글에 홀딱 반해 봐!
"토토 생각날개" 제8권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 유다정이 쓰고 강희준이 그린 것이다. 자연과 과학을 담은 우리 고유의 글자 "한글"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특히 한글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600여 년에 달하는 한글의 역사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콜라주 기법의 그림에다가 만화나 사진을 곁들여 집중을 유도하고 있다.
저자유다정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창비 좋은 어린이 책 기획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터줏대감》, 《동에 번쩍》, 《꿈을 입히는 패션디자이너》 등이 있습니다.
그림강희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프뢰벨 그림동화 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늘 곁에 있어 한글의 고마움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이 우리에게 더 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모두 깜작》, 《빨주노초파남보똥》, 《신통한 점괘》, 《구방아, 목욕 가자》,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4》, 《우리는 환상의 짝꿍》 등이 있습니다.
감수김슬옹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훈민정음에 대한 글을 연구하여 국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1984년) 동아리라는 말을 직접 퍼뜨렸고, (주)보림의 솔거나라, 연세대학교의 솟을샘, 하얀샘 등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동국대, 성신여대, 한국사이버대 겸임 교수로 있으면서, 또물또 통합국어교육연구소를 이끌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가장 강의를 듣고 싶은 국어선생님 1위(교보 독서코칭센터 조사)에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28자로 이룬 문자혁명 훈민정음》, 《나만 모르는 우리말》(공저), 《중딩고딩을 위한 대중매체 읽고 쓰고 생각하기》(공저), 《대한민국 큰 섬 독도》(공저), 《그걸 말이라고 하니》, 《삐딱하게 보고 뒤집어 생각해라》 등이 있습니다.
한글에 대해 알아볼까?
우리글이 왜 필요했을까?
글을 몰라 속다니! / 글 모른다고 죄가 없어지나? /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만들자! / 글자가 없을 때는 어떻게 했을까?
자연과 과학을 담은 우리 글자
탄생! 훈민정음 / 소리가 살아 있는 우리글 / 뜻글자는 뭐고 소리글자는 뭐지? / 28자 속에 숨은 비밀 / 다른 글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훈민정음을 널리 알리다
훈민정음으로 노래를 짓다 / 새 글이라니, 아니 되옵니다! / 훈민정음을 널리 알려라 / 훈민정음, 백성의 곁으로 내려오다 / 우리를 대표하는 우리글, 한글 / 나라마다 다른 글자를 쓸까?
앗, 한글이 위험하다!
한글을 쓰면 잡아간다고? / 표준말이 필요해 / 통신언어 때문에 한글이 아파요 / 모두 다 표준말을 쓸까?
갈수록 빛나는 한글
한글이 대단해 / 한글은 세계 최고의 알파벳 / 모두 평등한 훈맹정음 / 세종대왕상이 생겼어 / 정보화 시대에 더 필요한 한글 / 한글,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다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 부록 우리말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