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우수환경도서 선정
기후변화에 맞설 실질적 대안, 지구 온도 2도를 지켜라
에너지 강국 독일 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그래픽 북
푸른지식 그래픽 로직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위대한 전환 : 지구 온도 2도를 지키기 위해』는 기후변화의 실질적 대안을 에너지 강국 독일 학자들의 생생한 강연 형식으로 풀어놓은 그래픽 북이다. 전 지구적 문제로 부상한 기후변화의 현주소와 기술적 · 경제적 · 국가적 대안을 쉬운 일러스트와 도표, 대중적인 언어로 압축해 사전 지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 장마다 등장하는 9명의 학자들은 독일의 권위 있는 과학 자문단체인 지구환경변화자문위원회 소속이자 정치학, 경제학, 해양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이다. 학자들은 지구 온도의 상승폭을 2도 이하로 제한해야 전 지구적 환경 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파리 기후변화협약을 기점으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즈음에 이 책은 최신 환경문제와 구체적 대안을 한 권으로 이해하기에 손색이 없다.
저 : 알렉산드라 하만
언론 설계사로 2001년부터 교육방송 대행사를 운영하면서 복잡한 과학과 기술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왔다. 지식을 전달할 방법을 수년 동안 연구하고 있다.
저 : 클라우디아 체아슈미트
콜롬비아 출생의 언론 정보학자다. 도이체벨레(Deutsche Welle) 텔레비전과 라틴아메리카 채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와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까지 인쇄 매체, 라디오, 텔레비전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문화, 과학, 정치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저 : 라인홀트 라인펠더
지식 소통 분야를 주력으로 연구하는 지질학자이자 고생물학자다. 베를린자유대학교 지구과학연구소 지구생물학 및 인류세부 부장, 환경과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레이첼카슨센터의 카슨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주로 지구생물학, 생물다양성, 인류세, 과학 통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산호초 연구에 특히 관심이 많다. 『위대한 전환』 의 과학 자문을 담당하고 편집에 참여했다.
역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추천사 - 6
머리말 - 10
1장. 우리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 - 18
2장. 행성 지구의 인류세 : 사람의 시대 - 30
3장. 뜨거운 감자 : 기후변화 - 42
4장. 우리가 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니다 : 과거에서 배우다 - 54
5장. 기술적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66
6장. 온 세상이 풀어야 하는 숙제 - 78
7장. 결국 대가를 치를 사람은 누구인가? - 90
8장. 국가의 역할 - 102
9장. 정치인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 - 114
부록
지구환경변화자문위원회(WBGU) - 128
책을 만든 사람들 - 129
지구환경변화자문위원회 자문위원들 - 130
그린 사람들 - 132
용어 정리 - 133
참고 자료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