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의 나이, 지나온 인생의 마디마디에서 부딪쳤던 첫 경험들을 쌓아 올리며 만든 그 여자의 수필집.
나이를 먹을수록 멀어져 가는 기억의 편린들을 붙잡으려 애쓰기보다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제대로 느끼고 올바르게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인생, 관계, 사회에 대한 50편의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도 흔들리며 헤매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도 그렇다"고, "괜찮다"고 말해 준다.
본명 김미숙
수필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충남문인협회회원
논산문인협회회원
수필예술동인
충남예술문화상 수상
충남문학발전대상 수상
저서: 『홀로 부르는 사랑노래』
『말 많은 여자의 성찰』
『마음의 뜨개질』
시집 『가슴에 이는 바람』
# prologue 005
1 # 길, 길, 길
길, 길, 길 010
인생의 꽃 014
뜻깊은 삶 018
마음의 봄 023
삭제 027
첫에 대한 단상들 032
무덤 037
잉여인간 042
갈무리 046
성숙한 늙음을 위하여 051
시월의 나무 056
기억의 오류 061
삶과 죽음에 대한 독백 065
흔적 069
2 # 차마 어쩌지 못하는
사랑의 시약 076
초대에 대한 예의 081
표현의 기술 086
몰라서 다행스럽다 091
답게 096
차마 어쩌지 못하는 101
아름다운 사람들 106
호칭의 무게 111
벽 116
봄이 오는 길 121
마음의 거리 126
줄탁동시 131
3 # 그 여자의 집
아이 키우기 138
도라지를 캐며 143
고마움의 싹 147
그 여자의 집 151
팥죽 156
부겐베리아 161
나의 나침판 166
뻐꾸기 울던 날 170
운과 복 175
만일 내가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180
소경과 앉은뱅이 184
울릉도 여행 189
횡단 195
노래를 잃어버린 목소리 202
4 # 갑이냐 을이냐
사회적 위선 210
뿌리의 힘 215
용감에 대하여 220
안전 불감증 225
도둑 230
격세지감 235
옥에 티 239
갑이냐 을이냐 243
성삼문재 248
어른아이, 아이어른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