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청춘남녀 사이의 진실한 사랑과 욕망을 거침없이 묘사한 김진국의 장편소설. 당시 도시 개발의 어두운 역사와 가난하고 고통 받던 도시 서민들의 삶의 모습이 경기도 성남을 중심으로 애잔하고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남녀의 뜨거운 사랑, 갈등, 섹스와 사랑 사이에서의 적나라한 갈등, 한국식 로리타적 사랑,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의 갈등까지 인간의 다양성에 근거한, 남자의 본능과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프롤로그
제1부 전야제
제2부 외계 도시
제3부 낮과 밤
제4부 위험한 불꽃놀이
제5부 그 겨울의 종점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