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들이 겪은 6 · 25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기록에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명희 선생의 부탁처럼 후세들에게 두루 읽혀져 전쟁의 비극을 실감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면 하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저자 : 이용석육군3사관학교 16기로 졸업한 후,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소위로 임관하여 장교로 복무하다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육군 유해발굴 계획 및 통제 장교로 복무했다. 2003년부터는 포병대대장과 포병연대장을 역임하다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과장으로 2010년까지 5년간 재직했다. 현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0년 제1회 조선일보·국방부 주관 위국헌신상 ‘헌신’부문상을 수상했다.
추천사 ∥ 예비역 육군 대장 백선엽
축 사 ∥ 작사가 한명희
추천사 ∥ 예비역 육군 중장 김일생
서 문 ∥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Ⅰ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1. 전쟁터에 남겨진 흔적
2. 유해발굴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3.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4. 죽어서도 이름을 남긴 영웅
5. 다시 일어선 26인의 용사들
제Ⅱ부. 잊혀진 영웅
1. 너무도 긴 60년, 그 후
2. 총성은 이제 그만
3. 오, 하늘이여
4. 대한민국을 사랑한 미군 용사
제Ⅲ부. 그날의 증언과 이야기들
1. 방황하는 국민, 후진하는 국군
2. 마을 총소리
제Ⅳ부. 전쟁은 이제 그만
1. 전쟁은 이제 그만
2. 적군으로 만난 전우
3. 분단을 넘어 하나로
감수를 마치며 ∥ 육군 중장 권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