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의 포부를 통해 배우는 한국사 이야기. 이 책은 정도전이 유배 생활을 하던 시절, "관리들이 국가의 안위와 민생의 안락과 근심에 뜻을 두지 않으면서 헛되이 녹봉만 축내고 있다"는 농부의 말에 정도전은 백성을 위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마음에 새기게 되고, 결국 실제 백성의 삶을 목격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민본정치를 설계하게 된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 박연아
저자 박연아는 2004년부터 어린이 교양 및 학습물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한국사와 세계사 학습만화의 글 구성 작업을 해 왔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WHO?파브르》, 《WHO? 베토벤》, 《WHO? 찰리 채플린》 등이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펴낸 동화로는 《덕혜 옹주》, 《대지진》, 《이태석 신부 이야기》, 《계백》, 《논개》, 《수양 대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은경
그린이 박은경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박은경 선생님은 3회의 개인전과 30여 회의 기획전을 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꿈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1. 소년, 정도전
2. 스승과 벗을 만나다
3. 조정에 나가다
4. 천하를 가슴에 품다
5. 맹자의 가르침을 받다
6. 친원파와 친명파의 대결
7. 유배와 유랑의 세월
8. 이성계를 만나다
9. 고려의 개혁인가, 새 왕조의 개창인가?
10. 고려의 몰락
11. 민심이 천명이다
12.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