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이의 주변에는 웃음꽃이 활짝 펴요.
친구랑 싸워서 울적한 친구, 엄마한테 혼이 나서 기분이 좋지 않은 친구도 모두 모두 오세요!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이의 마법 개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저자 송선진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어릴 적에 둘리 친구 도우너와 함께 타임 코스모스를 타고 깐따삐야 별을 함께 모험하는 상상을 종종 했어요. 지금은 잔디밭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꽃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앞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