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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한반도가 사라진다

  • 지은이 : 박익환
  • 출판사 : 바른북스
  • 발행일 : 2018-09-21
2065 한반도가 사라진다
  • 서비스 형태 pdf
  •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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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사 영풍문고
  • 보유권수 5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인구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한반도가 붕괴되고 있다. 인구가 답이다. 인구재앙 격랑 속에 한반도가 사라져가고 있다. 국가의 3요소인 국민, 주권 그리고 영토 중에서 그 국민이 사라져가고 있다. 인구통계학자들은 지속적으로 경고한다. 지구 상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사라질 것이라고... 이런 인구재앙에 대하여 누구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말한다. 누구는 이미 정해진 미래라며 차라리 다운사이징을 하자고 한다. 얼마나 좋은 말인가. 그런데 그게 우리가 의도한 대로 국가가 디자인될 것인가. 인구가 줄면 취업이 잘되고 행복이 보장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고 기술혁신 로봇 등장으로 일자리는 더욱 줄어든다는데. 일자리가 줄어들면 인구위기가 불을 보듯이 더욱 가속할 것이 뻔하다. 더욱이 요즈음 아무리 주변국 상황을 둘러보아도 결코 하나같이 만만하지가 않다. 100년 전 개화기의 대한제국의 위기를 보는 듯하다. 아니 그때보다 더한 재난인 듯하다. 교육철학자 피히테는 말했다 "위기의 조국이여, 일어나라." 그렇다. 위기의 조국은 청년이다. 미래의 주인들에게 가능성이 주어져야 한다. 건강하고 지속적인 한국사회의 미래의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다. 미국 독립운동에 결정적 불을 지폈던 토머스 페인의 저서 상식( common sense )처럼 우리도 인구 르네상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 출산, 육아 등 가족문화 형성에 방해되는 각종 불이익이 뒤따르고 있다. 일과 가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업문화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대로 가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이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저출산 해소를 위한 우리 모두의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한 요즈음이다. 그래서 너와 나, 우리들의 소통이 요구되고 있다. 수면 아래 있던 문제, 주제를 수면 위로 던져놓고 공론화해보자.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보자, 그럼 무슨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잖은가 말이다. 요즈음 같은 지식정보사회 시대에 우리들의 지식과 정보를 모을 때다. 우리가 함께하면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우리가 함께하면 이 위기를 이겨낼 방법이 나올 수 있다. 우리 민족에겐 위기극복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