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작가의 말ㅣ
어려운 시기에도 나를 지켜준 것은 시였다.
나의 글이 문학적 가치를 지니는 우수한 작품은 아니지만 누구에게 자랑하고 뽐내려고 쓰는 글이 아니기에 나는 나의 삶을 시로 기록해 나갈 것이다.
내게 있어 시는
나의 꿈이고
나의 일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의 삶과 꿈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켜준 부모님과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문우들과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졸시를 묶은 첫 시집으로 대신해본다.
정제되지 않은 단어와 미처 표현되지 못한 마음들이 시집을 가득 채우고 있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첫 시집을 계기로 좀 더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ㅣ차례ㅣ
시인의 말
서문
제1부 / 살며
산다는 것 15
하회탈 16
갈림길 17
고운 발 18
고운 님 19
서울 가는 길 1 20
서울 가는 길 2 21
행복 22
연시 23
산불 24
행운의 여신 25
솜사탕 26
행복한 아침 27
숲길 28
애쓰셨어요 29
말 30
가평 가는 길 31
희망 32
시의 소재 33
설사 34
개그맨 36
곱창 37
구피 38
길 39
꿈같은 시간 40
멸치국수 42
불빛 43
뺨 싸다구 44
새날 45
흔들흔들 46
소통 47
부산 48
좋은 사람 49
울보 50
장미 52
멋진 날 53
목표 54
태양 55
삼행시 56
배웅 57
혁명 58
하루 59
고향 60
제2부 / 사랑하며
사랑해 63
짝궁 64
발자국 65
얼굴 66
가버린 님 67
좋은 사람 68
고운 마음 70
구슬치기 71
꽃 보러 가자 72
꽃님 73
냉커피 74
봉숭아 사랑 75
불볕더위 76
예쁜 꽃 세송이 77
부부 78
비오는 날 80
여름날의 추억 81
어떤 요양사 82
입꼬리 83
출항 84
화목 85
수박 86
제3부 / 기도하며
기도비 89
성찬식 90
전도 1 91
전도 2 92
초청장 93
최고라지 94
감사의 기도 95
하나님 품 96
생명의 비 97
우리 장로님 98
흥타령 99
설날을 보내며 100
가다 보면 101
주님 따라 가는 길 102
우렁각시 104
■추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