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고향을찾아세월을거슬러오르는본심이의여행기『본심이』.1976년,안동군예안면귀단동,고통마을이지도에서지워졌다.그해여름,고향마을이수몰되어물속으로사라졌다.[본심이]는,염치를안다는안동껑꺼이이원길이안동댐담수로인하여수몰되어버린그리운고향,고통마을과그곳에서살았던사람들의옛시절을시나브로사라져가는입때묻은고향의말로길어올려한그릇의정안수를떠놓듯정감있게써놓은책이다.
책머리에
몽동발이
그해여름
수몰그후1
수몰그후2
수몰그후3
군자마을의인댁
몽동발이1
몽동발이2
등재댁
미닥질
잊히지않는노래1
잊히지않는노래2
예안장날
객귀
주실할배
염치
구름재
동계수
도둑없는도둑골
대바꾼골과버린골
고통골
곳집
논싯골죽반뙈기
예배당의추억
호랑이보다무서운것
동계수
소나기
고통마을사람들
까만불알
물말뚝이희철이
중섭이형
패서러나오소
방앗간걸네거리
분자누님
피보다진한흙
보리베던날
내가1등부지깽이는2등
동무생각
곰실댁보리밭
타관에서늙다
101봉춘10봉춘
달처럼살다
톳재비가살던마을
땅콩까는겨울밤
재산댁살구나무
골에달걀만테이
본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