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는 말 그대로 세계를 "굴리고"있다.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바퀴. 수천 년의 세월을 견뎌가며 나무 바퀴가 철로, 알루미늄으로 바뀌었지만 이 굴러가는 동그라미는 늘 인류의 곁에서 함께 했을 것만 같다. 그러나 [바퀴, 세계를 굴리다]의 저자인 리처드 불리엣은 비록 바퀴가 지금은 세계를 "굴리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바퀴는 과거의 정치적, 경제적, 심리적 요인에 따라 발명되었고 쇠락하였으며 또한 재발견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와 함께 바퀴가 어떻게 현대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저 : 리처드 불리엣 (Richard W. Bulliet)
미국 일리노이 주 출신의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976년부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중동의 역사와 기술의 역사에 대하여 가르쳤으며, 인류학과와 교양학부의 학장을 맡기도 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는 『사육과 육식』이 있으며, 이외에도 중동 및 운송수단에 관련한 여러 권의 책과 소설 등을 집필하였다
역 : 소슬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우연히 경제 분야 보고서를 번역한 일을 계기로 전문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특히 관심 있는 분야는 물리, 수학, 경제이지만 그 외에도 과학 전반을 비롯한 인문사회분야에 관심이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해보는 것이 꿈이다.
역자서문
1. 바퀴 대 바퀴
2. 왜 바퀴를 발명했을까?
3. 둥근 바퀴에 네모난 자출
4. 길 위의 집
5. 과시용 바퀴
6. 전차의 부상과 종말
7. 공주님의 승차
8. 마차 혁명
9. 중국의 사륜 이동수단
10. 인력거 도시
11.세 번째 바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