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들처럼 멋지게 차려입고 다니지 않을까?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온 날, 엄마의 잔소리 없이 그냥 넘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달에 단 하루만이라도 엄마의 간섭 없이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던 것들이지요. 하지만 한마리에게는 코도 없고, 눈썹도 없는 엄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말합니다. 엄마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구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과 친구들, 자연과 환경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이든 자연스러운게 가장 아름답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저 : 이은재
글을 쓰신 이은재 선생님은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시고,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셨어요. 작품집으로는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보금이, 행복을 길어 올린 영글이, 내 친구 솔셍이 등이 있습니다.
저 : 양재홍
글을 쓰신 양재홍 선생님은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시고, 문화일보 하계문예공모에서 동시 하늘소로 등단하셨어요. 제2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그림책 재주 많은 다섯 친구 등 여러 권의 그림동화를 쓰셨어요.
그림 : 이은영
그림을 그리신 이은영 선생님은 잡지 어린이 동산에 그림을 연재하셨고, 디노랜드, 꼬리 달린 임금님, 꽃비 내리던 날 등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현재는 뚱뚱한 고양이 마고를 비롯하여, 고양이 여섯 마리, 강아지 한 마리, 햄스터 세 마리 등, 자그마치 열 마리의 동물 가족들과 한 집에서 살며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책머리에
1. 예진이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2.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3. 개복숭아가 얼마나 맛있게?
4. 할머니의 비밀 궤짝
5. 내 친구 한 마리
6. 아버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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