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척척

깔끔하게, 보기 좋게, 내 손으로 척척! 세미는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면서 스스로 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해 반성했어요. 미술 시간, 친구들과 함께 협동화를 그린 후 크레파스 자국..

아버지의 자전거

고향의 추억을 살려낸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아버지의 자전거』.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 활성화 사업 선정작으로 세대를 이어가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전거라는..

아빠가 악당에게 조종당해요

어릴 적 아버지의 담배 연기가 너무나 미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가 아닐까 합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말에 놀라고, 어른들은 잘 끊지 못하..

아빠와 소방서에 가요(소방관)

안녕? 나는 행복 유치원 소희라고 해. 우리 아빠는 소방관이야. 오늘은 나도 아빠를 따라서 소방서에 가기로 했어. 너희도 같이 갈래?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몸이 아픈 것처럼 마음도 아플 수 있어요. 주인공 넬라의 시선으로 그린 마음이 아픈 아빠와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 넬라에게는 유명한 서커스 곡예사인 늘 자랑스럽기만 한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