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미로에서

"조금 늦은 시작은 더 많은 가능성으로" 음악치료사, 하모니 코치 김미정이 들려주는 소통과 치유의 이야기 바야흐로 인생 100세 시대의 막이 올랐다. 올해 2017년은 60..

동치미

"풍랑의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민초들 희망을 틔워 내며 자잘한 행복 엮듯이 중년의 불꽃 시심을 시조로 읊는다."는 시인의 마음이 진한 봄의 향기로 다가오는 정용현 시인의 첫 시조집..

면장의 길

"항상겸손하고자기의말보다는 상대방의말을경청할줄알아야하고설득력이있어야한다" 운산면장조한근의2년간기록 면장으로부임하면서부터하루하루의활동을기록한내용들을사진과함께생생한..

비 오는 날의 오후

"생명의 씨앗을 뿌린 곳에서 삶 전반에 대한 통찰" 『비 오는 날의 오후』는 김연미 시인의 일주일에 한 번 인터넷 신문인 『제주의 소리』에 실었던 어리숙한 농부의 어리숙한 농사일..

빛나는 삶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당하며 살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답을 저자 김우상은 정법강의를 들..